주정차 가능 구역 vs 주정차 금지 구역
안녕하세요. 쏭쌤입니다.
다시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유입이 되어 대기질이 별로네요.
첫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.
차선에 따라 달라지는 주정차 가능 구역과 금지 구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종종 커피 쇼에 잠깐 들러야 할 때나 아님 약국 편의점에 가야 되는데 주차장은 없어 갓길에 차를 세우고
가능 경우가 있을 텐데요.
아무 생각 없이 차량을 도로에 세웠다가 벌금 또는 견인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저는 견인 한번 당해봐서 ㅠㅠ
정말 황당합니다. 견인비 + 주차비 + 과태료까지 나옵니다 ㅎㅎ
본론으로 들어가서 갓길에 표시된 차선의 색깔만 잘 알고 있다면
주차 과태료 걱정 no no!!
흰색 실선
주정차 가능 구역
흰색 실선은 주정차 가능한 구역으로 이곳에 주차나 정차 시
과태료 부과나 견인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.
노란색 점선
주차금지 구역
노란색 점선 표시 구역은 주차금지 구역입니다.
주차는 안되지만 5분 내외의 정차는 가능한 구역으로 잠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런 상식은 꼭 알아 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.
오늘도 파이팅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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